🚨 진성준 제명 청원…시장이 무너진 날, 국회는 침묵했다
“우리가 잃은 건 돈이 아니라, 신뢰입니다.”
- 📅 청원일자
2025년 8월 2일 등록, 찬성 기간: 8월 2일 ~ 8월 31일 - 🗳️ 청원 찬성율
100명 등록, 100% 동의 - 📍 청원 요지
- 진성준 의원의 대주주 양도소득세 강화 발언이 직접적 금융시장 혼란을 초래했다.
- 주식시장 시가총액 수십조 증발, 연금자산 등 국민 피해 유발.
- “시장 안 망했다”, “10억도 많다” 등의 발언으로 국민 모욕. - 📉 국민 피해 요약
- ETF, 연금, 퇴직연금, ISA 등 개인 투자자 자산 직격탄
- 외국인 자본 이탈, 코리아 디스카운트 심화
- 정책 불확실성으로 장기 투자 심리 붕괴 - 🧨 국회의원 자격 상실 사유
- 무지한 경제 인식으로 고의적 시장 혼란 유발
- 국민 생존권(금융자산)에 중대한 피해 초래
- 정파적 조세 개편으로 정치 이익 우선 - 💬 청원인의 주장
“이건 세금 문제가 아닙니다. 시장 신뢰를 무너뜨린 죄입니다.”
“지금이 아니면 누가 시장을 지킬 수 있습니까?”
“국회는 침묵하지 말고, 제명으로 답하라.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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